[SUN의 에세이] 라온아띠의 시간을 돌아보며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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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의 시간을 돌아보며 그리다 나는 라온아띠다.
라온아띠의 정체성에 대해, 우리의 목적에 대해 그동안 끊임없이 고민하고,
열 한시간, 열두시간 동안의 토론 끝에 내린 우리의 결론은 “ 관계 ” 였다.
그리고 라온아띠가 되어 살아온 지난 반년의 시간들을 돌아보았다.
만남 – 소통 – 그리고 관계 – 진보
우리는 모두가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 혼자보다는 다른 이들과 함께 하고, 서로 나누는 과정들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그래서
나 자신 만큼 다른 존재도 얼마나 소중한 지에 대해서 깨닫는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가에 대해서.
우리는 그동안 나 자신만을 바라보고 살아오다가 라온아띠가 됨으로써 나 이외의 무수히 많은 존재들과 만남을 시도하게 되었다.
그 만남이 때론 유쾌했고 때론 불편했으며 때론 아프기도 했다.
5 개월여 동안 수많은 만남과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우린 소통이라는 끈을 사용했으며
소통이 성공적이든 성공적이지 않든 그 끈으로 인해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
또한
라온아띠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통이라는 산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아 보았고,
삶에 대해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해서 성찰하며 또 다른 삶의 진의를 발견하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존재대 존재를 넘어서는 관계 맺기의 순간들을 경험하는 순간은 우리네 삶을 울리는 감동을 주었으며
그를 통해 좀 더 깊은 관계 맺기가 무엇인지, 우리가 함께 함으로써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진보한다.
내 삶 속으로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들어왔다.
라온아띠, YMCA, 태국사회, 치앙마이, 라오빠꺼이, 상캉펜, 왕리안, 치앙라이,
‘우리’
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 않을 만큼 익숙하다.
관계 맺음으로 '나'는 ‘우리’가 되었고, 우리는 함께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 함께 공존하고 함께 사랑하는 지금의 순간들을 경험하고, 그 조각들이 모여가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경험들이 내 삶의 진정 중요한 지점을 발견케 했기에 라온아띠 활동이 종료되더라도 라온아띠로서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며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고 싶다.
‘우리’가 되어감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희망을 꿈꾸다.
나는 라온아띠의 삶을 그리는 중이다.
[에세이_4] Laopakui school,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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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빠꺼이 아이들과 알게 된지도 어느덧 반하고 한참 지났다. 처음의 낯설고 서먹서먹함은 없어진지 오래,6학년 담임선생님인 내가 12명 이름을 외워가던 때가 어제만 같은데, 아이들의 가족관계, 아이들 집에 놀러도 가고, 친분을 쌓아가는 요즘이었다.
점심시간이 끝난 후 60원짜리 과자 하나에, 2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맛있냐 묻기도 하고 웃으며 대화하는 것은 나의 행복 중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렇게 친밀함이 높아갈수록 힘이 드는건 바로 수업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쳐다만 봐도 쥐죽은듯 조용한 아이들이지만 13살 장난꾸러기인 아이들에 있어, 수업시간 집중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라오빠꺼이를 떠날 날은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나의 수업은 열심을 더해갔다. 하지만 이별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산만한 아이들에 있어, 결국 하루는 내가 무척 지쳐버리고 말았다.
그렇게수업이 끝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우리 반 ‘뉴’ 라는 말썽쟁이가 오늘도 여전히 내게 장난을 걸어왔다. 피곤한 나는, ‘뉴’ 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New, 난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 라오빠꺼이의 선생님인지, 너희와 똑같은 친구인지 말이야. 한국어를 가르쳐줘도 아이들은 떠들기만 하고, 난 무척 피곤해. New,넌 내가 누구라고 생각해? 이곳 학교에서 난 누구지? 난 정말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 참 많이 화가나.”
잠시 생각하던 장난꾸러기 ‘New’가 말했다.
까올리 낙슥사 (한국인 대학생)
그랬다.아이들 눈에는 난 한국말을 할 줄 아는 한국인이고 그들보다 나이가 많은 똑 같은 학생일 뿐이었다. 이곳 마을 특성상 형제간 나이차가 무척 큰 터라, 아이들의 눈에 나는 누나또래였다. 산만한 것은 당연했다. 난 결코 이곳 라오빠꺼이 선생님이 아니었고, 똑같은 6학년 친구도 아니었다.한국인 대학생 누나였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New의 결론으로 그날 이후 난 아이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그리고 날마다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아이들은 곧잘 나를 ‘수진누나’ 혹은 ‘수진언니’라고 불렀고, 난 그저 수업시간 땍땍 거리고 드드드 하기를 잘하는 대학생 누나였다. 가끔씩 혼내기도 하고, 떠드는 아이들을 조용히도 시키고,축구 하다 다치면 반창고 하나쯤 붙여도주고, 우는 애들 달래주기도 하고,아이들이 집에를 놀러 오면 간식도 주는, 가끔 4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주는 그런 수진누나 말이다.
나의 이 생활이 너무 행복하다.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그렇게 행복한 라오빠꺼이에서의 2개월을 보낸 후 한국인 누나도 1월 5일을 끝으로 아이들과 이별을 맞이하고서 치앙마이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수진누나~, 수진언니~하고 부르던 그 모습이 내 눈에 선하다. 마지막 인사를 할 때의 아이들의 모습이 여전히 내 눈에 밟힌다. 고마워. 라오빠꺼이안녕. 내사랑 라오빠꺼이.
[뉴스클리핑15] HM the King asks new government to m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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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the King asks new government to make peace its priority
정부에게 평화를 우선적으로 취하라는 왕의 요청
Bangkok (AP) - HM왕은 Monday(신문)에 새로운 의회에게 안정성과 공안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존경하는 왕은 새로운 정부에게 다음달부터 지방 국가들에게 평화를 우선적인 의제로 둘 것을 요청하였다.
왕은 치트랄라다 궁전에서 최고의원인 Abhisit Vejjajiva이끄는 36명의 내각이 취임하는 행사의 의장이 되어 연설했다.
그의 짧은 연설에서, 그의 존경스러운 왕은 말했다.
“ 만약 네가 장관으로서 잘 수행한다면, 그 지역은 평화를 유지할 것이고 이것은 태국인들이 이루고자 하는 국가에게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왕은 이어서 모든 태국인들은 나라에 평화가 머물고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의 연설은 이달 초 있었던 8일간의 태국의 공항폭동사건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Abhisit는 태국 의회의 세 번째 리더로 지난주에 선출되었다.
법에 따라, 민주당 산하의 정부연합은 취임 행사 이후 즉시 착수하여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왕의 조언에 따라 엄격히 따르기를 맹세한 후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태국사람들과 외국인들이 태국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사람들에게 연대를 가져다 주고자 하지만 그 결과는 태국의 전국적인 협력 없이는 성취되지 못한다.
Abhisit는 그와 그의 내각은 정부가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는 것을 국민 모두가 확신하고 있기를 원한다며 말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사람들은 원하는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AP & TNA)
Bangkok (AP) - HM King Bhumibol Adulyadej on Monday asked the new Cabinet to maintain stability and order. The revered monarch has called on the new government to make peace its priority after months of protests that divided the nation.HM the King made the comments Monday at Chitralada Palace as he presided over a swearing-in ceremony for the 36-member Cabinet led by Prime Minister Abhisit Vejjajiva.In his brief address, His Majesty the King said, “If you (ministers) perform well, the country could maintain peace and this would be a blessing for the country. It is what Thai people wish for.”HM the King then went on to say that all Thais wanted to see the country to stay in peace so that they can keep Thainess.His comments came after months of silence about the turmoil in Thailand that included an eight-day blockade of Bangkok’s airports earlier this month.Abhisit was elected by Parliament last week as Thailand’s third leader in four months.By law, the coalition government under the ruling Democrat Party starts work immediately after undertaking the swearing-in ceremony.Pledging that he would strictly follow HM the King’s advice, Abhisit later told journalists that he would try to bring unity back to the people so that Thais and foreigners would have confidence in Thailand but the efforts could “not be achieved without the cooperation of Thais nationwide.”Abhisit said he and his cabinet wanted to assure everyone that the government would work for the benefit of the people “on the condition that people should help in building (the country).” (AP & TNA)
【 뉴스 클리핑_14 】Serious mumps outbreak at Chiang M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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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ous mumps outbreak at Chiang Mai University.Chiang Mai 대학교에 심각한 유행성 이하선염 (볼거리) 발생하다.
CMM Reporters
Reports are coming in of a serious outbreak of the viral disease mumps at Chiang Mai University, with a high number of infections and isolation of patients. Chiang Mai 대학교에 바이러스성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이 발생해 많은 사람의 감염과 그로인한 환자들의 격리를 불렀다고 보도되었다.
It seems that the infection is being transmitted though the air conditioning system. 전염은 실내 에어컨시스템에 의해 전염된 듯하다.
Although swelling of the salivary glands is the most typical presentation, painful testicular swelling and rash may also occur. 타액선(침샘)의 부풀어오름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나, 고통스런 고환의 팽창과 발진 또한 증상으로 일어난다.
In teenage and adult males, complications such as infertility or sub-fertility may result. 십대와 성인남성은 불임 또는 정자수 감퇴가 합병증으로 올 수 있다.
Although a triple vaccine (MMR) agaist mumps, measles and rubella, similar to the vaccine used in the West, is freely available in Thailand, there would seem to be similar concerns to those in the West as to its safety.볼거리, 홍역 그리고 풍진에 쓰던 트리플 백신(MMR)은 비록 서양에서 쓰이는 백신과 유사하나 태국에서는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 따라서 그것은 서양에서 문제시 되는 것처럼 백신 사용에 있어 안전이 염려되고 있다.
As a result, the take-up for the vaccine is low, leaving many young people as risk.결과로 백신 이용수치는 현저하게 낮아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발췌 : 권인호. 해석 : 이민아.*이 기사는 Chiang Mai Mail 신문 49호(12월 23일~12월 29일)에서 발췌했습니다.Chiang Mai Mail은 치앙마이 지역의 거의 유일한 영자신문이며, 주간지로써 일주일에 한번 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Chiang Mai Mail 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뉴스클리핑 13) Police arrest suspect in murder of 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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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PAD 지도자 부(父) 살인 용의자 체포최근 치앙마이 경찰이 Nopparat Sangpetch(38)을 PAD치앙마이 당파 지도자 아버지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하였다.또 그는 같은 날 치앙마이 국제공항의 법정사무실을 공격한 혐의도 받고 있다.목격자에 의하면 치앙마이의 Raming Nives 부지에서 빨간 셔프를 입고 칼을 들고 있던 Nopparat Sangpetch (38)를 목격했다고 한다.체포영장에 의하면 Nopparat Sangpetch(38)는 이전의 7가지 다른 사건에도 연류되어 있다고 한다.또한 공항에서의 또 다른 소란에 연류되어 있었다고 한다.Police arrest suspect in murder of PAD leader’s father
CMM ReportersChiang Mai Police have recently arrested Nopparat Sangpetch, 38, a suspect in the murder of Settha Jiamkijwattana, 60, the father of the leader of the PAD faction in Chiang Mai. He has also been charged with attacking a court official at Chiang Mai International Airport earlier on the same day.Nopparat was reported by witnesses to have been seen at the site of the murder at Raming Nives housing estate, Chiang Mai, wearing a red shirt and holding a knife. Arrest warrants for seven other protestors believed to have been involved were previously issued. Warrants have also been issued for 6 more protestors involved in the disturbance at the airport.*Chiang Mai Mail 신문 49호(12월 23일~12월 29일)*홈페이지 : http://www.chiangmai-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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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콜라맛 쭈쭈바 VS 웨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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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매점에는 두 부류의 과자가 있다. 초등학생들이 주로 먹는 콜라맛 쭈쭈바와 젤리뽀 (기타 불량식품까지).고학년에서 중학생들이 주로 먹는 바나나 튀김과 웨하스.내 취향은 웨하스. 과자만큼은 절대적인 소신을 가지고 먹어야 한다는 신념하나로 다른 사람들의 권유에도 흔들리지 않았었다. 그러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콜라맛 쭈쭈바를 먹기 시작했다.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초딩1 군단'. 점심시간만 되면 콜라맛 쭈쭈바와 해바라기씨, 온갖 젤리뽀들을 가지고 온다. 처음에는 쑥쓰러워서 쭈삣쭈삣거리던 아이들이 이제는 당당하다. 와서 뜯어주고 가거나 애교섞인 협박하지 하고 간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났을까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웨하스와 바나나튀김으로 대적하기 시작했다. 1라운드 보기 좋게 패했다. 녀석들 타협이란 없었다. 나 못지 않은 과자에 대한 소신으로 콜라맛 쭈쭈바를 고집한다.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뒤에서 몰래 다가가 입속에 넣어주고 도망가는 방법을 택했다. 이것도 한 두 번이다. 눈치 빠른 녀석들. 초딩 1군단은 3명 많게는 5명까지도 늘어난다.녀석들이 합심해서 도망가버리니 그 녀석들을 당해낼 수가 없다. 머리를 더 써야한다. 그래서 택한 다른 방법은 새로나온 과자로 공략하는거다. 오랜고민 끝에 비슷한 메뉴를 골라야했다. 최근 매점에 '도로루'라는 과자가 새로 나왔다. 어릴 적 한국에서 먹던 여의봉과 비슷한 과자로 몇 명에게 시도해 본 결과 반응이 좋다. 그리고 기다렸다. 아이들이 오기만을...그. 런. 데. 며칠 동안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다. 1학년만 방학이란다. 훔... '도로루'를 들고 나는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부록.[과자에 대한 짧은 생각] 과자라는 것은 본디 자신의 소신이 들어있는 기호식품이다. 그 안에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기도하고 때로는 주변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과자만큼은 엄선하고 까다롭게 골라 먹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요즘들어 아이들과 점심시간에 과자를 나눠먹으면서 나는 서로의 기호를 나누는 일을 하고있다. 처음에는 어려웠다. 내 입맛도 까다롭고 초딩 1군단의 입맛도 까다로우니. 어느 순간 과자를 핑계로 초딩 1군단에게 하루에 조금이라도 웃음을 주려고 고민하는 나를 발견했다. 이런 고민. 나쁘지 않다. 방학이 빨리 끝나서 '초딩 1군단'과 겨루어보고싶다.콜라맛 쭈쭈바 VS 도로루이번에는 어떤게 이길까? 으흐흐 기대된다.
‘Too many visitors’ threaten fragile environ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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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visitors’ threaten fragile environments in Chiang Mai’s national parks
CMM ReportersOfficials have admitted that recently introduced controls on the daily number of visitors to the fragile environments of Thailand’s national parks seem to have failed, putting the parks’ ecologies again at risk due to their popularity during the New Year break.Recently, visitor numbers have far exceeded the recommended amounts, with the two Chiang Mai province’s parks being badly affected. Huay Nam Dang received up to 8,000 visitors per day, against a recommendation of 1,600, and Doi Suthep-Pui national park, with a recommended maximum capacity of 850, received over 1,000 per day. Other national parks affected are Doi Inthanon, Phu Kradung, Erawan, Khao Yai, Mu Ko Surin and Mu Ko Similan.The regulations, which came into effect last July, not only aimed to control the number of tourists, but also required visitors who wished to book overnight accommodation within the parks to do so 60 days in advance. At present, all accommodation in of the named parks is now fully booked for the upcoming New Year period, although outdoor camping pitches are still available.
치앙마이의 국립공원들의 자연들이 많은 방문객들로 위협받고 있다.
CMM Reporters
공무원들이 최근 타이의 국립공원들의 자연들이 매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숫자를 조절하는 것이 실패한것 같아 보인다.
그 이유는 새해 기간동안의 인기 때문에 공원들의 생태들이 다시 위험에 처하였다.
최근에, 방문자수는 권장된 수보다 초과 하는 것과 함께 치앙마이 주의 국립공원들의 생태에 나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Huay Nam Dong 은권장된 수는 1,600명인데 반하여 하루당 관광객들을 8,000명까지 받았다.
그리고 Doi Suthep –pui 국립공원은 권장된 최고가 850명인데 하루당 1,000명이상받았다.
다른 국립 공원들인 Doi Inthanon, Phu Kradung, Erawan, Khao Yai, Mu Ko Surin and Mu Ko Similan에 영향을 미쳤다.
규칙들은 지날 7월 이후 효과가 있었다.
관광객들의 수를 조율하는 목표뿐만 아니라 숙박시설을 예약하기 원하는 관광객들을 60일 이내로 앞서 요청하게 하였다.
현재 모든 국립공원의 숙박시설들은비록 밖에서 캠핑하는 것은 여전히 이용가능 하지만 다가올 새해 기간을 위해 모두 매진되었다.
자연스러움이 주는 일상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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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이들과 아침운동”
람푼지역의 라오빠꺼이 스쿨에 갔을 때 교장선생님께서는 다음 달에 있을 람푼 지역의 체육대회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하셨다.
우리팀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팀원 5명이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 6시에 학교에 모였다.
교문을 지나 학교 운동장에 도착해보니 아이들은 새벽 6시가 되기 전부터 학교 운동장에 와서 우리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가 추웠던지 모닥불을 지펴 손을 쬐며 말이다.)
이 아이들과 함께 학교 주변의 마을을 손잡고 걸으며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보는 기분이란……….
혼자라면 못 느꼈을 기분, 느낌,추억.
또 하나의 축복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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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벽 6시까지 학교 운동장에 가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우리들이 사는 집으로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특히 오빠들이 묶고 있는 집으로~ 그러면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학교에 가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깨운다.
대단한 아이들.. ^^
# 2 “ 태국의 강태공”
휴일날 우리의 과제 중 하나인 전교생의 집을 방문해 보기 위해서 아이들이 많이 산다는 반산마을로 향하였다.
반산마을을 가기전에 껨남 ( 일종의 저수지) 을 지나야 하는데 껨남에 가니 라오빠꺼이 학생중 한명이 저수지에 앉아 조용히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학생의 동생은 우리의 이름을 부르며 멀리서 뛰어오고 있고..
한폭의 그림같았다.
저수지 물에 비친 우리의 모습, 그리고 우리를 향해 뛰어오는 아이의 모습, 멀리서 보이는 낚시하고 있는 학생의 여유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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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곳사람들의 생활이고 일상일텐데 나는 왜이렇게 감동을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나에게 하게 된다.
그런 것 같다. 인위적으로 짜여지거나 꾸민것보다는 지금 이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삶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 나에게 다가오니 감동으로 행복으로 느껴지는 ...내 삶도 자연스러웠으면 좋겠다. 사람들과 사랑하며, 자연을 느끼며. 나누는 삶!
【 뉴스 클리핑_12】Northern mountain areas hit by Big F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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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mountain areas hit by Big Freeze
북쪽산악지역(고산지대)에 한파가 몰아쳤다.
Extra budget allowance requested for blankets and warm clothes
여분의 예산을 담요와 따뜻한 옷 구입을 위해 요청하였다.
Khajohn BoonpathIn Mae Hong Son, 4 districts have been declared disaster areas after the mean temperature fell below 15 degrees Celsius for 3 full days and nights. Approximately 120,000 residents are suffering from the cold, with the local administration organizations providing blankets to only 70,000.'매홍손' 4번째 지역인 Khajohn Boonpath 에 3일연속으로 섭씨 15도 이하의 살인적인 기온으로 떨어지면서 재해,재난 지역으로 공표되었다.120,000 거주자들이 추위로 인해 고통을 당하고 지방 행정기구들은 담요 70.000개를 공급하였다.The governor of the province has requested a budget allocation from the Mae Hong Son Disaster Prevention and Relief Office in order to be able to supply the remaining 50,000 residents with blankets. Meanwhile, the governor, with the local Red Cross, Tambon Pangmoo’s administrative organization and the Disaster Prevention and Relief Office, presented blankets and warm clothes to 115 households at Baan Pakha-lo.
지방정부는 '매홍쏜' 재해예방과 구호본부에 남은 50,000담요를 거주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예산을 요청했다.동시에 적십자 관리자 Tambon Pangmoo 는 재해예방과 구조본부를 조직해서 따뜻한 옷과 담요를 Baan Pakha-lo 지역 115가구에게 공급하였다.